2021.07.29
42
posts
[2020.08] THE STAR 인터뷰
2021.07.29
2021.07.29
2021.07.29
[2020.08] THE STAR 인터뷰
THE STAR 더스타 8월호 더보이즈와 의 세 번째 만남. 드디어 완전체로 커버를 장식했습니다. 촬영은 즐거웠나요? 저도 와 세 번째 만났는데 앞으로 서른 번까지 쭉쭉 했으면 좋겠네요! (웃음) (이하 )을 통해 대세 대세돌로 자리 잡았습니다. 경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는 것이 활동하는 아이돌로서 쉽지 않았을 텐데요. 출연을 원하는 멤버들이 많았고 저도 부담을 느끼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간 비주얼이 좋은 팀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방송을 통해 완벽한 퍼포먼스와 협동심을 보여줬어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처음 세웠던 목표는 어느 정도였는지, 가장 보여주고 싶은 그룹의 강점은 무엇이었나요? 1등이었죠. 누구든 어느 팀이든 목표는 1등이었을 거예요. 초반부터 강세였던 더보이즈. 촬영하며 우승할 수 있겠다는 확신..
[2020.08] 앳스타일 인터뷰
2021.07.29
2021.07.29
2021.07.29
2021.07.29
[2020.08] 앳스타일 인터뷰
@STAR1 앳스타일 8월호 무대를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을 것 같아요. 상연 경연 무대가 크다 보니 연습실이 아니라 농구장에서 주로 연습을 했거든요. 경연도 준비하고 중간중간 멤버들과 농구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어요. 영훈 다들 대면식의 첫 퍼포먼스 무대가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았던 것 같아요. 저도 그랬고요. 검을 던지는 안무도 어려웠는데 잘 해낸 것 같아서 스스로도 뿌듯하고 기뻐요. 무대 자체가 화려해서 그런지, 경연을 준비하며 하루에 몇 시간씩 연습했는지도 궁금하더라고요. 상연 연습 시간은 매번 달랐지만 정말 헤아릴 수 없이 연습한 것 같아요. 매일 새벽까지 연습했고 멤버들도 모두 만족할 때까지 연습에 임했어요. 현재 맞아요. 멤버들 모두 시간을 정하고 하기보다는 안무가 될 때까지, 또 ..
[2020.07] W KOREA 인터뷰
2021.07.29
2021.07.29
2021.07.29
2021.07.29
[2020.07] W KOREA 인터뷰
W KOREA 더블유 7월호 기분 좋게 따가운 햇살이 쏟아지던 고요한 자연 한가운데 더보이즈(The Boyz) 멤버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중략) 그때 메이크업을 받던 누군가는 새라고 해도 믿을 몸집의 벌 때문에 소동을 벌였다.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화보 촬영을 할 때면 열한 명 중 누구 하나 빠진 이는 없는지 잘 세야 했다. 에서 케빈의 부모처럼, 아이 하나 남겨두고 훌 떠나버려선 안 될 일이니까. Mnet 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마지막 생방송 무대만 을 남겨둔 어느 날의 풍경이다. 공연의 열기가 사라진 우울한 봄을 지나는 와중에 등장한 은 남자 그룹 일곱 팀이 경연을 통해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매회 ‘화려한 조명이 소년들을 감싸며’ 차세대 K–Pop 스타를 가늠하게 한 무대에서, ..
[2020.05] IDENTITY FILM : GENERATION Z
2021.07.29
2021.07.29
2021.07.29
2021.07.29
[2020.05] IDENTITY FILM : GENERATION Z
🎬 영훈, 테이크 원. 영훈을 나타낼 수 있는 감정은? 저를 나타낼 수 있는 감정?…. 질투가 없는 편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질투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주위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질투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언제 질투를 느끼나요? 내 것을 가져갔을 때? 이거 말하기가 참 어렵네요. 내가 좋아하는 것, 뭔가 내가 아끼는 그런 걸 누군가가 가져갔을 때? 다른 사람이 하고 있을 때 대신? 그럴 때 살짝 질투심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질투를 느낄 때 영훈의 표정은? 질투를 느낄 때 표정이라…. 해보겠습니다. (웃음) 이렇게 하는 것도 뭔가 되게 웃기다. 무표정인 것 같은데? 처음 만난 사람마다 나중에 친해지면 다 하는 말이 ‘처음 만났을 때 너 화난 줄 알았다’ 이렇게..
[2020.02] DAZED 인터뷰
2021.07.29
2021.07.29
2021.07.29
2021.07.29
[2020.02] DAZED 인터뷰
DAZED 데이즈드 2월호 더보이즈는 '대중의 마음에 자리 잡을 단 하나의 소년들’이라는 뜻이죠? 케빈 개인적인 목표가 있어요. 소년이란 단어를 보면 더보이즈를 떠올리게 하는 것. 그만큼 열심히 해야죠. 에릭 관리도 잘해야 할 것 같아요. 어느 순간 확 어른이 되어 있으면 안 되니까.(웃음) 영훈 처음 팀명을 지을 때 회사에서 멤버들에게 기회를 주는 의미로 각자 이름 10개씩 준비해 오라고 했어요. 재밌는 거 많았는데.(웃음) 큐 미라클, 챔피언, 굿 보이… 엄청 많죠. 아, 제일 재밌는 건 뉴의 아이디어였어요. 노블레스.(일동 웃음) 뉴 너무 멋진 단어지만 저희랑 안 어울려서 문제였죠.(웃음) 상연 더보이즈는 결국 회사에서 지어준 건데, 감사한 마음으로 쓰고 있어요.(웃음) 팬들이 더보이즈가 컴백하는 ..
[2019.10] GQ KOREA 단독 인터뷰
2021.07.29
2021.07.29
2021.07.29
2021.07.29
[2019.10] GQ KOREA 단독 인터뷰
GQ KOREA 지큐 코리아 10월호 더보이즈 영훈 "뭐, 전 잘생겼으니까요" | 지큐 코리아 (GQ Korea) 네 명의 소년이 팀 밖으로 나와 홀로 의 카메라 앞에 섰다. 화이트 셔츠, 닐 바렛. 팬츠와 슈즈는 모두 스타일리스트의 것. 블랙 니트 톱, 메종 마르지엘라. 팬츠, 우영미. 네크리스는 스타일리스� www.gqkorea.co.kr 촬영 들어가기 전에, 큰 소리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외치면서 꾸벅 인사하던데, 스스로의 원칙 같은 건가요? 연습생 때부터 멤버들과 늘 하는 습관이에요. “안녕하세요, 더보이즈입니다. 오늘 촬영 잘 부탁드립니다!” 밝게 인사하면서 활기차게 시작하면 좋잖아요. 사랑받겠네요. 맞아요. 저희는 사랑받는 아이들이죠. 하하하. 혼자 하는 화보 촬영은 처음이죠? 어땠어..
[2019.10] THE STAR 인터뷰
2021.07.29
2021.07.29
2021.07.29
2021.07.29
[2019.10] THE STAR 인터뷰
THE STAR 더스타 10월호 오늘 화보 촬영은 어땠나요? 영훈 지난번 촬영 때도 느꼈지만 촬영은 할 때마다 너무 즐겁고 재밌어요. 곧 있으면 데뷔 2주년이에요. 소감이 어떤가요? 영훈 데뷔한 지 2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정말 좋은 추억이 많이 떠올라요. 항상 우리 더비 여러분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 추석 에서 값진 은메달을 2개나 획득했어요. 떠오르는 체육돌이라는데, 특히 주학년의 승마 실력에 깜짝 놀랐어요. 영훈, 현재, 주연 꽃미남 궁수 3인방은 작년에 양궁 금메달을 차지했었는데 올해는 좀 아쉬웠겠어요. 영훈 양궁의 경우 지난번에는 금메달을 획득했는데 이번에는 아쉽게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어요. 다음번에는 좋은 결과 보여드리겠습니다! 현재 영훈이가 연습 때의 실력이 나오지 않아서 ..
[2018.10] 1st Look 인터뷰
2021.07.29
2021.07.29
2021.07.29
2021.07.29
[2018.10] 1st Look 인터뷰
1st Look 퍼스트룩 164호 / 10월호 에너지 넘치는 소년, 더보이즈가 지난 두 달여간 사랑으로 함께한 임시보호견 그리고 예쁜 유기견들을 안고 카메라 앞에 섰다. 작고 따뜻한 이 생명들과 교감하는 동안, 소년들의 생각과 마음도 한층 넓어졌다. 편견을 깨고 한 발짝 다가간 서로는, 그렇게 좋은 친구가 됐다. YOUNGHOON 스케줄이 빡빡하거나 연습을 많이 한 날 밤에는 멤버들이 열두 명이나 돼도 숙소가 엄청 조용했어요. 그저 얼른 씻고 자기 바빴거든요. 그런데 호두, 땅콩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멤버들끼리 대화도 더 많이 나누게 되고, 한번 더 힘을 내게 되더라고요. 물그릇을 씻어주고, 함께 산책하고, 그런 사소한 일상의 일로도 사랑을 나눈다는 귀한 기분을 맛볼 수 있고요. 한번 알고 나면 헤어 나올..
[2018.10] THE STAR 인터뷰
2021.07.29
2021.07.29
2021.07.29
2021.07.29
[2018.10] THE STAR 인터뷰
THE STAR 더스타 10월호 서로가 부르는 별명이 있나요 영훈 멤버들이 저를 부를 때, 유독 ‘빵훈’이라고 불러요(하하). 집에서의 모습과 밖에서 모습이 가장 다른 멤버는 영훈 선우가 애교가 진짜 많은데, 무대에서는 멋짐 폭발해요.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영훈 쇼핑하기. 살면서 이것만은 꼭 해보고 싶은 게 있다면 영훈 혼자 여행 가기. 힘들고 지칠 때, 나를 버닝시켜 주는 가장 큰 존재는 언제나 함께하는 저희 멤버들과 묵묵히 뒤에서 응원해 주는 가족. 그리고 팬 분들이요. 더보이즈가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어떤 능력을 선택할지 궁금해요 갖고 싶은 능력이 너무 많지만, 그중에서도 저희 모두 순간이동이요. 어디든 마음대로 갈 수 있고, 시간 제약도 받지 않고, 진짜 최고의 초능력이 아닐까요? 더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