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이는

 

"멤버들이 말하는 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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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이 있어도 기분 전환이 빠르다. 쌓아두지 않고 금방 잊는다.
좋은 에너지로 바꾸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큐
상냥하다. 잘 챙겨준다. 무슨 일이 있으면 먼저 말을 걸어준다.
배려해준다. 이야기도 잘 들어준다. 양보도 해준다. -뉴
잘생겼다. 무뚝뚝해 보이지만 사실은 애교가 많다. -큐
자주 끌어안거나 평소에 자연스럽게 나오는 애교! -뉴


진짜 착하다. 다가가기 좋다. 시냇물 같다. -선우
해맑다. 깨끗하다. 본인은 모르는 생활애교가 진짜 많다. -주연
(애교를 시키면 어려워하지만 내빼지는 않는다!)

장점 보이는 것. 얼굴, 키, 비율, 눈썹 뼈. 얼굴도 되게 작다.
팀에서 가장 뛰어난 점 외모, 순수함, 미소, 목소리, 부끄러움.
입덕 포인트 겸손함, 귀여움, 시냇물처럼 깨끗함.
-선우, 학년, 주연, 에릭, 제이콥

가만히 있으면 남자답고 멋진 느낌. 같이 생활하고 조금만 더 자세히 보면
엄청 귀엽다. 약간 애기 같은 그런 느낌. -현재
일상적인 애교가 많다. 시키면 못한다. ‘나 이거 해도 돼?’
이런 일상 말투가 애교있다. 눈썹뼈가 외국인 같다. -주연

일단 키가 제일 크다. 만찢남이다. 잘생겼다.
성격은 그냥 말티즈. 강아지. 웃음도 엄청 많다.
노래할 때 목소리가 되게 감미롭고 좋다.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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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이는 가만히 있으면 남자답고 멋진 느낌인데,
영훈이랑 같이 생활하고 조금만 더 자세히 보면 엄청 귀여워요.
약간 애기 같은 그런 느낌이 있어요.
-180514 현재


일상에서 '나 이거 해도 돼?' 이런 일상 말투가 애교있어요.
(주연이 영훈의 그 애교말투를 직접 따라해줬습니다)
이마랑 눈썹뼈 얘기하는 영훈이 옆에서 "외국인 같아요."
-180514 주연


힘든 일이 있어도 기분 전환이 빨라요.
쌓아두지 않고 금방 잊어버려요. (나쁜뜻이 아니라)
좋은 에너지로 바꾼다는 거죠! 그게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잘생겨서 무뚝뚝해 보이지만, 실은 애교가 많아요.
-2019.07 큐


정말 다른 사람에게 상냥하고, 잘 챙겨주고,
무슨 일이 있으면 먼저 말을 걸어주고,
배려해주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양보도 해주고.
자주 끌어안거나, 평소에 자연스럽게 나오는 애교!
-2019.07 뉴


일단 키가 제일 커요. 그리고 만찢남입니다. 잘생겼어요.
잘생겨서 차가워 보이는데 성격은 그렇지 않아요.
그냥 완전 말티즈. 강아지. 웃음도 엄청 많아요.
노래할 때 목소리가 되게 감미롭고 좋아요.
-200529 에릭

 

 

180514 엑스포츠뉴스 https://sports.v.daum.net/v/oL32z8MdOQ?f=p

2019.07 Ray https://nyangdaeng.tistory.com/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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